[5번째] 앱 테스트를 위한 단국대에서의 비행 결과

비행일지/결과2018.03.03 12:51파이팅건맨

지난 2월 25일 단국대와 DJI Arena에서 테스트 비행을 진행했었습니다.



꽤 많은 DronePlay 앱의 문제와 버그를 찾아냈었네요 ㅋ

아래와 같이 이슈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앱 실행 후 표시하는 위치 문제


DronePlay 앱을 실행하면 '독도'의 위치를 항상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위치를 찾기 위해 한참동안 지도위를 헤매야 했습니다.

-> 현재는 앱을 실행하면 GPS 정보를 읽어 현재 위치를 표시하고 있게끔 코드에 반영하고 테스트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실제거리를 가늠할 수 있는 마커 표시 필요


앱이 표시하는 지도 위에 마커를 찍다 보면 바로 근처를 찍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위치에서 실제로 얼마나 떨어진 거리를 찍었는지는 드론을 비행시키기 전까지 가늠이 어렵습니다.
이에, 축적비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사람모양의 마커를 지도위에 표시해서 대충이라도 현위치로 부터 얼마나 떨어진 위치에 마커를 찍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본앱 설정 문제


DJI 드론 조종앱이 설치 되어 있을 경우 DronePlay 앱이 조종기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DronePlay 앱이 기본 앱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고 조종기와 연결되지 않으면 별도로 어떤 메시지를 표시하게끔 개선이 필요 합니다.


앱과 드론의 연결 거리 문제


좀 먼 미래에 이슈가 될 문제입니다. 즉, 드론을 세계일주 시키게 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앱과 드론을 직접 연결 할 경우 WiFi 송수신이 가능한 범위내에서만 비행이 되게끔 하는 기능이 드론에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드론과 연결할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등)을 드론에 탑재시키고 해당 스마트폰을 LTE로 제어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론상) LTE 신호가 잡히는 동안은 드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LTE가 잡히지 않는 곳을 비행할 때를 대비해서 위성신호를 통한 제어방안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참고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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